돌아온 탕자를 아무 조건 없이 얼싸안으시는 아버지의 품
열심히 살아가고 착하게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왜 문득 마음 한구석에 억울함과 차가운 분노가 밀려올까요?
"방탕한 삶만 죄인가, 바르고 도덕적인 삶 뒤에 숨겨진 교만은 죄가 아닌가?"
"아버지의 재산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맨해튼 리디머 장로교회를 개척하여 수많은 현대 지성인과 회의론자들을 그리스도의 품으로 인도했던 팀 켈러(Timothy Keller) 목사는 누가복음 15장의 비유를 혁명적으로 재해석합니다.
그는 방탕하게 살다 돌아온 둘째 아들(탕자)뿐 아니라, 아버지 집에서 묵묵히 일하며 자신의 의를 내세우던 첫째 아들 역시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잃어버린 아들'이었음을 지적합니다. 바로 역작 《탕부 하나님》입니다.
종교적 위선과 의무감의 굴레를 벗어나는 복음의 자유
[팀 켈러가 밝히는 은혜의 3대 진실]
1. 두 종류의 길 — 도덕주의와 방종주의 모두 복음의 대척점에 있다
2.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 — 낭비하듯 쏟아부으시는 아버지의 무한한 자비
3. 참된 장자 예수 그리스도 — 집 나간 동생들을 찾아 목숨을 바치신 구원자
종교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그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잔치에 참여하는 참된 쉼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끝없이 낭비하시는 거룩한 사랑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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